'성장의 훼방꾼'.. 키 크려면 피해야 하는 음식4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 7.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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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는 아이가 키가 충분히 클 수 있는 식습관을 가졌는지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우리 아이의 키성장을 저해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 [헬스조선]사진- 조선일보 DB

1.탄산음료

콜라, 사이다, 환타 등 탄산음료에는 착색 원료와 인산이 포함돼 있다. 인산은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뼈를 약하게 한다. 탄산음료 착색 원료는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방해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2. 신과일

키위,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이나 과일 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 과일에는 유기산이 많고 과일주스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칼슘 흡수와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를 받게 된다. 그렇다고 과일을 아예 먹지 않으란 얘기는 아니다. 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을 섭취하는데 좋은 식품이기 때문. 하루에 과일 100~200g, 과일주스 1컵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자극적인 음식

맵고 짠 음식은 자극성이 강해 알레르기나 염증을 증가시키고,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성장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흡수한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4. 인스턴트 음식

햄버거, 피자, 어묵, 튀김, 햄, 라면 등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그에 반해 영양가는 낮다. 이런 음식들은 체내에 흡수되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주된 양념이 소금이나 인공감미료기 때문에 소아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밖에 정제한 밀가루로 만든 빵, 백설탕, 찹쌀떡,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 초콜릿, 스낵 등의 과자류 등도 열량이 높아 소아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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