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자선경기 일본 반응 "스타들 향연에 큰 감동"

2011. 6. 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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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박지성 자선경기에 대해 일본의 축구팬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박지성이 이끄는 'JS프렌즈' 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각) 베트남 호치민 소재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통낫스타디움에서 열린 나비뱅크(베트남)와의 자선 경기에서 7골을 주고 받는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나비뱅크가 4-3으로 승리했다.

사커킹 일본어 판은 15일 '미우라 카즈 등번호 '6'으로 출장해 득점'이라는 제목으로 경기 소식을 전했다.

기사는 '등번호 '6'으로 선발 출장한 미우라가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이며 0-1로 뒤진 상태에서 득점을 빼앗아 최장을 흥분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성이 속한 JS프렌즈에는 박지성이나 마츠이, 나카타, 미우라라는 선수들이 볼을 돌리는 장면 등이 연출되며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하프 타임 쇼에 출연한 동방신기 멤버도 시합에 출장해 관객으로 부터 큰 성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시합에서 결과는 나중 문제. 행동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일본에서도 했으면 좋겠다"라며 경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골을 기록한 미우라에 대해서는 "미우라의 스타적 기질은 굉장하다" "미우라가 11번을 달았으면 했는데" "미우라의 댄스 세리머니를 보고 싶었다"라며 그리움과 기쁨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경기 주최의 중심에 선 박지성에 대해 "박지성은 플레이는 물론 인격도 호감이 간다" "자선경기로 국제 사회에 공헌하면서 대립관계인 한일의 힘을 합치는 일을 이루어낸 박지성의 의기"라며 추켜세우는 한편 "그것에 응한 미우라나 마쓰이 가와시마도 그릇이 크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일본을 생각해주고 영국에서 노력해주어서 고맙다. 언젠가 J리그에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대체 동방신기는 왜 출전했느냐"며 동방신기의 경기 출전에 다소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박지성과 나카타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박지성 자선경기 기자회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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