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테러리스트' 전라 노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1. 5. 26. 09: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배우 염정아가 영화 '테러리스트'의 파격 노출 장면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염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부터 연예계 입문, 작품 에피소드 등 20년 연기 인생에 결혼이야기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이 최민수, 이경영, 유오성 주연의 1995년 작 액션영화 '테러리스트'에서 당시 염정아의 반라의 노출신으로 화제였다고 말문을 열자 염정아는 "(노출신) 촬영을 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엄마도 같이 안 갔는데 하라고 하니 얼떨결에 했다. 극장에서 보고 기절할 뻔했다. 내가 해놓고도 노출수위가 높았다"고 당시 심정을 넌지시 드러냈다.

그러자 MC 강호동이 "시나리오를 통해 노출신을 미리 알지 않았느냐"고 반문하자 염정아는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았다. 촬영 직전 현장에서 바뀐 것이다. 그때 제 나이가 22살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상당한 상처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차라리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했더라면"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덕분에 남성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염정아는 슈퍼 탤런트 출신의 연기자 여동생 염정연의 근황을 전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염정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염정아,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 공개 "오현경 때문에" '시티헌터' 시청률, '로맨스타운'보다 높은 '10.5%' 염정아, 동생 염정연 근황 공개 "두 아이의 엄마" 염정아 "남편 첫 만남, 너무 귀여웠다" 염정아, 미스코리아 출전 굴욕담 공개

[국내 유일 치어리더 갤러리] - 'SK 치어리더' 화보 업데이트 ☜

* 클릭! '기자의 꿈' 기자사관학교 [엑츠기자단]에 가입하기!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재미와 감동,글로벌뉴스에 강한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http://twitter.com/XPORTSNEW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