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몸매' 장윤주, 누드 석고상 제작 모습 화제
손애성 2011. 4. 11. 15:18
[일간스포츠 손애성]

장윤주의 미친 몸매를 석고상으로 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한 포털사이트에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석고상마저 퍼펙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잡지 화보로 보이는 사진 속 장윤주는 온 몸에 석고를 바른 채 화실에 누워있다. 석고로 몸을 덮었음에도 크게 굴곡진 S라인은 감춰지지 않는다. 9등신 모델답게 길고 가는 다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석고상으로 남길 만한 퍼펙트한 몸매다', '사람들이 왜 장윤주보고 미친 몸매,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는 지 알겠다', '역시 몸매 종결자', '판타스틱 자체' 라며 장윤주의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손애성 기자 [iver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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