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서현, 정용화에 손수 만든 목도리 선물

2011. 3. 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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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서현이 정용화를 위해 손수 만든 목도리를 선물했다.

서현은 5일 방송된 MBC < 우리 결혼했어요 > 에서 우여곡절 끝에 웨딩촬영을 마친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정용화와 거리를 거닐었다.

서현은 마침 날씨가 추운 틈을 타 목이 휑한 정용화에게 왜 목도리를 안 하고 다니느냐며 목도리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어 목도리가 들어있는 가방을 슬쩍 정용화에게 들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건넨 뒤 가방에서 목도리를 빼내 선물의 정체를 공개했다.

정용화는 서현이 정성들여 만든 목도리 선물을 받고 '용서부부'의 이니셜 YS가 새겨진 목도리를 찬찬히 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시청자들은 "바쁜 와중에 목도리를 직접 뜨다니 역시 서현이다", "서현을 아내로 둔 정용화가 정말 부럽다"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현과 정용화가 웨딩촬영을 통해 이마뽀뽀부터 볼뽀뽀까지 급진전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현, 정용화 ⓒ MBC < 우리 결혼했어요 >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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