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약골' 이윤석 맞아? 한약 먹고 후덕한 高2 시절 공개

최준용 2011. 2.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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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국민약골' 개그맨 이윤석이 후덕한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개그맨 이윤석이 23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국민약골'이라는 자신의 호칭에한 생각과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윤석은 최근 이경규가 KBS2 '남자의 자격' 방송중 '이윤석이 국민약골이라고 하는 것은 다 상술이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경규씨가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국민약골' 콘셉트는 30%가 과장이고, 70%가 진실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윤석은 "하지만 방송 중 약을 챙겨 먹는 모습이나 가방 속에 상비하고 다니는 약들은 모두 진실"이라며 "'국민약골'이라는 별명 덕분에 지금에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석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후덕한 모습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과 관련해 이윤석은 "저때가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인데 어머니가 시험기간을 맞아 한약을 주신 덕분"이라며 "시험이 끝나고 한약을 끊자 다시 마른 모습으로 복귀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윤석은 최근 웃음의 세계를 다룬 대중과학서 '웃음의 과학'을 펴내, 명석한 두뇌를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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