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가투소는 선량한 선수, 아쉽다"

2011. 2.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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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첼시 감독이 '자신의 옛 제자' 젠나로 가투소를 옹호했다.

안첼로티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가투소는 너그러운 선수이다. 또한 매우 선량하다. 이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면서 "가투소는 실수를 했고 나는 이것에 대해서 매우 실망했다. 그 역시 경기 후에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가투소는 챔피언스리그를 100경기 이상 소화했으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 나는 그가 항상 옳다고 봤었다. 그는 이번에 잘못을 저질렀고 이러한 일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제 UEFA는 이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가투소와 각별한 사이다. 그는 2008년 여름 첼시로 둥지를 옮기기 전까지 밀란의 사령탑으로서 두 차례의 빅 이어를 들어 올린 명장이다. 당시 안첼로티는 적극성이 돋보이는 가투소를 클라렌세 세도르프,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께 미드필더의 중추로 신임했다.

한편, 가투소는 지난 16일 오전 토트넘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16강 1차전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로 질타를 받고 있다.

팀의 주장으로 나선 그는 주심의 매끄럽지 않은 경기 운영과 상대 선수들과의 신경전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고, 경기 내내 고양된 모습을 보여줬다. 설상가상 토트넘의 조던 코치와 몸싸움을 벌이며 목을 조르고 박치기를 하는 등. 경기 후 난투극을 펼쳐 향후 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투소의 돌발 행동에 대해 에이전트는 '조던 코치가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두둔했다. 그러나 조던 코치는 이를 모두 부정한 상황이다.

[사진= 카를로 안첼로티 ⓒ 첼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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