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에로틱 장면서 뒤태 아찔 노출 '후끈'

이경란 2011. 1.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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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경란]

동침을 앞둔 남녀 커플의 에로틱한 뒤태 사진이 시선을 끈다. 7일 밤 방송하는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서도영과 서영이 연출할 에로틱한 동침 장면. 모델 출신의 서도영과 서영은 매끈한 뒤태를 고스란히 노출해 '에로틱 뒤태 커플'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서도영은 극중 출세를 위해 형 백록(조동혁)과 사랑하는 여인 정연(전혜빈)도 버리는 차가운 악역 백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서영은 백결에게 연정을 품은 한양 최고 기생 지향을 맡았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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