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드라마 '강력반'서 다혈질 형사 변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송일국이 '드림하이' 후속으로 오는 2월 28일 첫 방송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 < 강력반(가제) > (극본 박성진 이수현, 연출 권계홍)의 강력계 형사 '박세혁' 역에 캐스팅됐다.
송일국이 맡은 '박세혁'은 따뜻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눈앞의 불의를 참지 못하고 범인만 잡을 수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거칠고 다혈질적인 강력계 형사로 변모하게 되는 캐릭터. 열정적인 에너지만큼이나 유머러스함도 잃지 않는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인물이다.
'박세혁'이란 인물에 매료됐다는 송일국은 "박세혁이 정의를 위해서는 주먹이 먼저 앞서는 다혈질적인 강한 형사 캐릭터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소시민적이고 선량한 내면을 보여주는 야누스적인 인물이어서 배우로서 굉장히 욕심이 나는 매력적인 역할이라 무척 끌렸다. 형사 박세혁으로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 강력반(가제) > 은 강력반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사드라마로 '우리에게 미제(未濟) 사건은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개성 만점 강력계 형사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수사 노하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쾌하고 현실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사진=송일국 ⓒ KBS]▶ 양효진, "이겼지만 38개 범실은 아쉽다" ▶ 현대건설,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 꺾고 단독선두 ▶ 김주원-길라임 옷입히기 게임…"빵 터지네" ▶ 홍윤화-김민기 열애…자고 일어나니 검색어 1위? ▶ 아이유, '썸데이' 대박에 "대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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