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형제들..조동찬, 형 조동화 이어 억대 연봉
한용섭 2010. 12. 24. 20:38
[일간스포츠 한용섭]

삼성 내야수 조동찬이 1억 3500만원으로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 이로써 조동찬은 형 조동화(SK)와 함께 처음으로 형제 억대 연봉 선수가 됐다.
조동찬은 올해 9500만원에서 4000만원(42.1%) 오른 1억 3500만원에 계약했다. 조동찬은 "올 한해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돼 금메달도 따 너무 기뻤다. 개인적으로 시즌도 잘 보낸 거 같다. 구단에서 좋은 평가를 해줘 고맙고 더욱 분발하여 주전 입지를 확실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찬은 타율 0.292 9홈런 51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삼성의 철벽 불펜으로 활약한 권혁은 3500만원 인상된 1억9000만원에 사인했다. 권혁은 올 시즌 60경기 출장, 7승 1패 4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09로 맹활약했다.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필승계투조의 유일한 좌완 투수로 팀 공헌도가 높았다.
중심타선 3총사 중 채태인이 가장 먼저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 채태인은 잔부상으로 고생했으나 타율 0.292 14홈런 54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삼성은 2011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4명 중 45명(계약률 83%)과 계약을 완료했다.
한용섭 기자 [orang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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