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여친과 결별은 사실 "슈스케2 합숙 탓 거리감"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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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한 ´슈퍼스타K2´의 강승윤. ⓒ엘르걸 |
온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케이블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과 숱한 화제를 만들어낸 < 슈퍼스타 K2 > 에서 최고의 스타성을 인정받은 강승윤이 한 때 어두웠던 성장기와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연을 숨김없이 털어놔 눈길을 끈다.
최근 < 엘르걸 > 12월호 화보 촬영에 임한 강승윤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학교 시절 소위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회상하며 "어울렸던 친구들에게 배신 아닌 배신도 당해보고, 사이가 틀어지면서 안 좋은 일들도 많았다. 당시 몇 달 동안 학교도 안 가고 사람들을 기피했었는데 어머니의 권유로 검정고시를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아이큐가 140이상 이라고 밝힌 강승윤은 "검정고시에 쉽게 합격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중학교 3학년 시절 기타와 당구도 배웠다. 프로당구연맹에서 당구선수로도 활동했었다"는 색다른 이력도 공개했다. 실제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우승해 부산 대표가 되기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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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한 ´슈퍼스타K2´의 강승윤. ⓒ엘르걸 |
슈퍼스타K에서 스모키한 화장과 캐주얼룩을 주로 보여줬던 강승윤은 이날 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스타일을 모두 버리고 퓨어 메이크업으로 17세 본연의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의상도 배기 팬츠부터 시작해 댄디한 셔츠까지 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강승윤은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슈퍼스타K2일로)합숙하게 되면서 서로 연락할 수 없었고 자연히 멀어졌다"며 "그 친구도 가수를 꿈꾸는 입장이기에 둘의 미래를 생각해서 헤어지기로 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힘든 점들이 있었다"고 어른스럽고 진지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언젠가 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며 장난스런 소년의 모습도 여지없이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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