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천사섬에 영혼이 깃든 자연의 신비 쇼나 조각품 기증

신안메이드 이상학 대표 아프리카에서 수집한 쇼나 조각품 42점 기증
신안군은 천사섬 분재공원 개장과 더불어 쇼나조각품 전시로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안메이드 이상학 대표가 아프리카 토작문화의 상징인 쇼나 조각 42점 시가 5,000만원 상당을 신안군에 기증하였다.
"쇼나 조각"은 자연물의 형태를 밑그림 없이 정과 망치 등으로 연마하여 자신들의 영적 세계를 표현하여 과감한 생략과 과장, 적절한 비유와 감춤 등으로 생동감과 신비감을 자아내면서 자연주의적 질감을 보여주며, 현대미술의 거장 피카소, 마티스 등과 같은 대가들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주어 현대조각의 대표적인 제3세계 고급 미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이상학(49세)께서는 전라북도 정읍이 고향으로 신안군 신의면에서 2005년부터 신안메이드(천일염가공)운영 하면서 평소 자연석과 조각품을 수집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던중 신안군에서 천사섬 분재공원과 천사섬 갤러리 건립소식을 듣고 우리 지역민의 문화생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외 출장시 수집해온 쇼나 조각품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증한 쇼나 조각 작품 전시공간을 마련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 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군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의 질을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천사의 섬 신안군이 지난해 4월 개장한 천사섬 분재공원의 관람객 17만명을 돌파하는 등 서남권의 대표 테마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관광수요 충족을 위해 송공산 남쪽 기슭 5,000만평(17,000ha)다도해 바다 정원이 보이는 곳에 63,000㎡(20ha)의 면적에 분재250점, 쇼나조각101점, 수석52점, 미니수목원, 야생화원, 유리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송공산 등산과 함께 명실상부한 도시민에게 명품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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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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