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도 '무한제공'해산물 뷔페가 뜬다

1만 8원대 저렴한 가격, 데이트 코스로 인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메뉴로 새삼스럽지 않은 음식이 있을까? 레스토랑부터 패스트푸드 전문점까지 요즘 20∼30대 젊은 연인들은 먹어보지 않은 곳, 안 가본 곳이 없다. 그래서 새로운 맛집 찾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인천에서 가볼 만한,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 곳이 없을까?
서구 원당동에 있는 씨푸드 파크는 고급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뷔페다. 해산물 뷔페라면 서울 강남의 이름난 곳을 먼저 떠올릴 수 있겠지만, 거리가 너무 먼데다 가격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고급 해산물 뷔페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체험하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씨푸드 파크다.
씨푸드 파크는 대게, 스시, 롤,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돼 있다. 단순히 해산물 요리만 있는 게 아니라, 가리비구이, 간장게장, 볶음밥, 열대 과일 탕수육 등 한중일식 요리들을 취향별로 즐길 수 있다. 생선회와 연어 요리는 이미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인기 메뉴. 디저트와 스페셜 코너 등은 다른 해산물 뷔페에선 맛볼 수 없는 씨푸드 파크만의 강점이다.
'혹시나 해산물 요리는 요금을 따로 받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씨푸드 파크에선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또한 1인당 요금이 18,900원으로 서울의 씨푸드 뷔페보다 훨씬 저렴하다. 점심 대는 12,900원까지 가격을 할인해준다. 평균 4∼5만원대의 해산물 뷔페 요금을 생각하면 흐뭇한 가격이다.
기존의 해산물 뷔페가 짧은 이용시간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없었다면, 씨푸드 파크는 이용시간이 넉넉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저녁시간은 오후 5시 반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메뉴를 빠짐없이 맛볼 수 있을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다.
김포에 사는 직장인 최영준 씨는 "소래포구나 연안 부둣가에 횟집이 많지만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잘 안가게 된다"며 "씨푸드 파크는 다른 해산물 뷔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유 있게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데이트 할 때 자주 온다"고 말했다.
씨푸드 파크를 인터넷으로 예약하려면 홈페이지(www.seafoodpark.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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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씨푸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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