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황제' 타이거 우즈..섹스 비디오 공개 '위기'

2010. 10. 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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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도엽 객원기자]

◇ 섹스 동영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커져 궁지에 몰린 타이거 우즈 ⓒ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로 알려진 포르노배우 데이븐 제임스가 '밤의 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섹스 동영상이 담긴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연예전문매체인 < 레이더온라인 닷컴 > 는 30일(한국시간) 제임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곧 불어 닥칠 제2의 성추문을 예고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가 소유하고 있는 해당 테이프는 2008년에 촬영된 것으로 총 62분 분량이다. 특히 이 가운데 37분은 섹스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이 테이프를 LA로 가서 포르노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여서 타이거 우즈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제임스는 35만 달러(약 4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킴 카다시안, 톰 존스 등 유명인사들의 섹스 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명 포르노 제작사로 우즈의 동영상이 공개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제임스는 우즈를 괴롭히기 시작한 건 이번만이 아니다. 이미 우즈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을 펼친 바 있어 우즈에겐 가장 먼저 지우고 싶은 과거의 여인으로 떠오른 상태다.

제임스는 19살 때 우즈를 처음 만나 관계를 가졌으며 한 번 관계로 2000만 달러(약 23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1일부터 웨일즈 셀틱 매너 골프장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미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데일리안 스포츠 편집 김태훈 기자 [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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