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 유마 "일년 내내 벗고 있어 절대 멍들면 안돼"
[JES 장상용]

"아사미 몸매가 완벽하다. 특히 가슴은 한국과 일본 통틀어 따라갈 여배우가 없는 것 같다."(한국 AV배우) "하하, 속옷 덕이다."(아사미 유마)
일본 정상급 AV배우 아사미 유마(23)는 유쾌했다. 13일 밤 10시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 'Girls4U(www.girls4u.co.kr)' 생방송에 출연한 아사미는 한국 AV배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사미의 출연은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로 성인방송 채널 '스파이스TV'를 운영하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가 성인 브랜드 Girls4U 론칭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 날 플레이보이 유명 모델 제니퍼 퍼싱과 부사장 스티브 스미스도 론칭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아사미는 각종 버라이어티와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DVD 판매에서도 수년 동안 정상에 올라 있다. 이 날 방송에서 깜찍한 포즈를 많이 보여준 그는 "목과 어깨를 비롯해 상반신이 성감대"라고 밝히는 등 국내 남성팬들을 유혹할만한 도발적 발언도 꺼내들었다.
- 어떻게 AV배우가 됐나.
"원래 그라비아 모델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AV배우 일을 하게 됐다. 다음달이면 만 5년 째다."
- 얼마만큼 일을 하는 편인가.
"한 달에 두 편 정도씩 찍는다. 일년이면 24편이다."
- 일본에서 톱클래스로 성공할 수 있던 비결은.
"일본은 AV시장은 크게 판매와 대여로 나뉜다. 다른 배우들은 한 군데 시장 밖에 못 나간다. 내 경우 예외적으로 두 분야에 모두 진출하고 있다. 나는 야한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한다. 내 진짜 경쟁력은 미소인 것 같다."
- 일본 남자와 한국 남자를 비교하면.
"일본은 초식남이 유행이다. 옛날에는 남자다운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어렵다. 초식남은 귀여워서 좋다. 한국 남자는 순수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선 남자 주인공이 결혼할 때까지 키스도 안하더라."
- AV배우의 좋은 점과 힘든 점은.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다. 힘든 점은 일년 내내 옷 벗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예를 들어 절대 멍들거나 다치면 안된다."
- 여자로서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처음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옷을 전부 벗거나, 부분적으로 벗는 것은 작품에 따라 다르다."
- AV배우의 사회적 지위는.
"이제는 일본에서 AV배우가 연예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를 포함해 다른 AV배우들도 골든 타임(오후 7~9시)의 드라마에 많이 나온다. AV배우와 연예인 간의 벽이 없어진 느낌이다. AV배우로 활동하다 여배우나 가수로 나가는 사람도 많다."
- 수입은.
"톱클래스 배우와 무명 배우의 수입은 하늘과 땅 차이다. 내 수입은 비밀이다. 일본에선 물어보는 것 자체가 금기다."
- 혹시 결혼하자는 남자가 있었나.
"전혀 없었다. 그러나 언젠가 프로포즈 받고 싶다."
- 한국에서 바라는 점은.
"한국과 일본의 AV배우들이 교류를 가지고 서로 알려졌으면 한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사진=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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