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강병규-이혁재 '위험한 초대'가 현실로.. 2003년 프로그램 새삼 화제

2010. 9.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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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유재석만 초대 안 받았네?'

방송인 신정환이 필리핀 세부 원정 도박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위험한 초대'가 새삼 화제다.

'위험한 초대'는 여성 게스트의 행동에 따라 MC들이 물대포를 맞는 형식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당시 유재석과 신정환, 강병규, 이혁재가 MC로 나섰다.

이들 중 신정환과 강병규, 이혁재가 검찰 또는 경찰의 소환을 받은 전례를 두고 '위험한 초대'라는 코너 이름이 부각된 것.

신정환은 2005년 도박 혐의로 입건돼 벌금형을 받았다. 강병규는 2008년 불법 인터넷 도박으로 13억원을 탕진해 망신을 샀다. 이혁재는 올해 초 술집 폭행 사건에 휘말려 현재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반면, 이들과 함께 '위험한 초대' MC를 본 유재석은 바른 이미지로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네티즌들은 '위험한 초대가 현실이 됐다', '유재석 빼고 모두 초대장을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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