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솔직고백 "잘생겼다는 말, 솔직히 기분 좋다"
2010. 8. 27. 15:41
[데일리안 김상영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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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생겼다는 말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원빈. ⓒ SBS |
절정의 꽃미남 배우 원빈이 '잘생겼다는 말'을 좋아한다고 솔직고백했다.
원빈은 26일 방송된 SBS < 한밤의 TV연예 > 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영화 < 아저씨 > 를 응원과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위에서 잘 생겼다고 칭찬하면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좋다. 세상 누구나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겠나"라며 특유의 살인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성심성의껏 답했다. 원빈은 연기경력이 벌써 14년째이지만 작품이 많지 않다는 지적에 "일단 다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 내 속에서 다른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 때 이야기가 생기고 ´어떤 인물이 되고 싶다´라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 나는 천천히 가고 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원빈은 커피 CF에서 신민아와 키스신을 펼친 것에 대해 "아무래도 쑥스럽기도 하지만 새롭고 재미도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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