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집에서, 잠은 호텔서"
이진수 2010. 7. 30. 09:22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의 한 호텔이 일부 객실을 '섹스 엄금' 구역으로 설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투숙객들이 옆방 커플의 섹스 소음으로 함께 온 아이들이 잠들지 못할 정도라고 하소연했기 때문이다.
한 투숙객은 "옆방에서 들려오는 교성과 괴성이 테마공원의 놀이기구를 탈 때 흔히들 내지르는 비명소리보다 크다"고 투덜거렸다.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주(州)에 자리잡은 테마파크 호텔 '올턴 타워스 리조트' 측은 이렇게 해서 '가족친화형' 객실과 '성인 전용' 객실 구간을 따로 지정하게 됐다고.
투숙객은 객실을 예약할 때 구간만 미리 정해주면 된다.
올턴 타워스 리조트의 세일즈·마케팅 담당 모웨나 앵고브 이사는 "손님들 모두 즐겁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며 "가족친화형 객실과 성인 전용 객실을 구분한 것은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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