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과거 조안 전 남친 박용우 언급 새삼 화제
김주희 2010. 7. 18. 17:45

[JES 김주희] 탤런트 오만석이 조안과의 교제사실을 시인한 가운데 오만석이 과거에 조안의 전 남자친구였던 박용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조안과 오만석이 연인으로 출연했던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은 박용우와의 친분을 드러낸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오만석은 "박용우와 친분이 있어서 사석에서 많이 만나는 사이"라며 "(조안의 상대 연기자가 나라서) 박용우가 속으로는 굉장히 안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해 박용우와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에 조안 역시 "(박용우가) 굉장히 안심하더라"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박용우가 불쌍하다"는 비난 섞인 의견과 "사람 관계가 그럴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교차하고 있다.
한편, 오만석과 조안은 16일 일본으로 동반여행을 더나는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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