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직원 1인당 최고 연봉은 '5007만원'

오현길 2010. 5.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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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지방공기업 가운데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도시공사로 평균 5007만원을 받고 있다.

이어 5005만원인 SH공사, 울산도시공사는 4974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10위권에 들어간 지방공기업은 대전도시공사(4789만원) 부산교통공사(4758만원) 서울메트로(4716만원)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4715만원) 부산도시공사(4696만원) 창원경륜공단(4662만원) 부산환경공단(4593만원)이다.

27일 사람인이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124개사의 1인당 연봉을 분석한 결과, 지방공기업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3371만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4558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대구(4267만원) 대전(4253만원) 충남(4030만원) 광주(3752만원)가 상위 5위권 안에 들었다.

직원 1인당 평균성과급(기관성과급+기타성과급)은 510만원으로 , 부산(601만원) 서울(566만원) 대전(532만원) 제주(487만원) 광주(482만원)순이었다.

한편, 지방공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6년이며, 근속연수가 가장 긴 지방공기업은 부산환경공단으로 19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메트로(18년)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18년) 부산도시공사(16년7개월) 부산시설공단(15년8개월)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15년1개월) 경상남도개발공사(14년) 광주광역시도시공사(14년) SH공사(13년7개월) 대구도시공사(13년1개월) 서울특별시농수산물공사(13년1개월)가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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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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