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게임 섹시 여성캐릭터 TOP 5
북미의 게임웹진 'Go Fanboy'가 액션 게임에 등장 캐릭터 중 '가장 섹시한 여성 캐릭터 5인'을 선정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웹진은 캐릭터의 외형적인 요소 이외에도 캐릭터 설정 상 특출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해당 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선정된 캐릭터는 코나미의 잡입 액션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1'에 등장했던 '스나이퍼 울프'(Sniper Wolf). 검은 색 계열의 타이트한 복장을 착용하고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커다란 라이플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금발 미녀 캐릭터인 '스나이퍼 울프'는 전장에서 사람을 직접 죽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죽일 수 있는 느낌이 좋아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다.

두 번째로 선정된 캐릭터는 EA의 액션게임 '미러스엣지'에 등장하는 '페이스'(Faith)다. 페이스는 기존의 캐릭터와는 달리 도드라진 광대뼈와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캐릭터로,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동양 미인의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Go Fanboy'는 캐릭터의 외형적인 면 외에도 마천루를 자유롭게 질주하는 그녀의 액션에 높은 점수를 줬다.

세 번째는 세가의 액션게임 베요네타에 등장하는 '베요네타'(Bayonetta)다. 천사에 맞서는 마녀라는 설정을 지닌 바오네타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12등신 미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긴 생머리가 눈에 띄는 캐릭터다. 하지만 이 캐릭터가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은 단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검은 타이즈 뿐만이 아니다. 캐릭터의 몸매보다도 양손과 양발을 모두 사용해 권총을 난사하며 적을 상대하는 그녀의 액션이 더욱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네 번째 캐릭터는 스나이퍼 울프와 마찬가지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 등장했던 '에바'(Eva).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 그 모습을 처음 드러낸 이 캐릭터는 '에바'라는 이름 이외에도 '타티아나'와 '빅 마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력적인 외형 뿐만 아니라 스파이라는 설정이 주는 독특한 매력과 주인공에게 사건의 전말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캐릭터는 닌텐도의 액션게임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사무스 아란'(Samus Aran). 'Go Fanboy'는 '사무스'를 역대 가장 섹시한 여성 캐릭터 5인 중 한 명으로 꼽은 이유로 역대 액션게임에 처음으로 등장한 섹시한 여성 캐릭터라는 점을 들었다. 실제로 게임에 등장하는 '사무스'는 헬멧을 주로 쓰고 있어 그 외모가 드러나는 일이 거의 없지만, 거친 액션과 상징성으로 순위에 들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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