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번엔 'F1 그랑프리'..5일 말레이시아 출국
[JES 양지원]

MBC '무한도전'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도전에 나선다.
멤버들은 5일 이 도전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작년 10월 미국 뉴욕에 이어 올해 첫 해외 촬영이다. 박명수·정형돈·노홍철이 5일 오후 말레이시아로 먼저 출국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른 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한 뒤 6일 출발한다.
'무한도전'은 F1 그랑프리 도전에 앞서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F1 그랑프리의 운영법인인 KAVO가 개최하는 '한국인 F1 드라이버 선발전'을 관람한다. 이 경기는 7일까지 열린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6일 "종목 자체가 낯설고 또 무작정 도전하는 게 여의치 않아 우선 사전 조사차 말레이시아로 향한다"면서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도 알아야 해 공부가 필요한 종목이다. 멤버들이 돌아온 뒤 경기도 용인 근처에 있는 서킷에서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지원 기자 [jiwon221@joongang.co.kr]▷ '1박2일' 김종민, 무한도전 하하와 부부사이? '우정 과시' ▷ 무한도전·스타킹 조사별 각기 다른 1위, 오차범위내 '초박빙' ▷ '무한도전' 솔직속내 감동의 깜짝 팬미팅 "콤플렉스 많아 한눈 팔지않고 살았다" ▷ 길 "'무한도전' 뉴욕 촬영 중, 유재석-스태프와 새벽에 펑펑 울었다" 고백 ▷ '무한도전-의좋은 형제' 정형돈 "간염걸린 박명수, 앙상하더라" 눈물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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