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상근이가 안보이네? 시청자 궁금
[JES 양지원]

KBS 2TV '1박2일'에서 '은초딩' 은지원과 뒹굴며 놀던 상근이가 언제부턴가 안 보이기 시작했다. 뽀송뽀송한 하얀 털복숭이가 화면에 나오지 않자 이를 궁금해하는 시청자가 늘고 있다. 요즘 상근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와 관련해 '1박2일' 이명한 PD는 12일 "요즘 상근이 안 보인다는 질문을 부쩍 많이 받고 있다"며 "사실 얼마 전부터 상근이의 체력이 급격히 쇠약해졌다. 폴짝 폴짝 뛰어놀던 상근이의 모습을 우리도 자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상근이의 체력이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도 상근이는 여전히 '1박2일' 팀과 함께 하고 있다.
이명한 PD는 "카메라에 잡히는 횟수가 줄었을 뿐 촬영 때마다 늘 멤버들과 동행하고 있다. 상근이가 엎드린 채 가만히 있거나 오므리고 앉아 있으면 말풍선을 머리 위에 그려 잠깐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활기찬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우리도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연평도 편'에선 아예 상근이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유는 멤버들이 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 이명한 PD는 "배를 타면 상근이가 멀미를 해 데려가지 못 했다. 이런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상근이를 녹화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강호동과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은 "상근이는 변함없는 우리 식구다. 겨울이 오면 설원 위에서 구르던 상근이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지원 기자 [jiwon221@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축복녀' 임지혜, 완벽한 글래머 몸매 과시 ▷ 브아걸 가인, 가요 영화 예능 넘나드는 핫 아이콘 ▷ '구사인 볼트' 구하라 "승리·공민지는 '내 패밀리'" ▷ [스타의 모든것①] 이윤지 "일상 생활에선 트레이닝바지·운동화차림" ▷ '약혼설 부인' 페넬로페 크루즈, 약혼반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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