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패밀리가 떴다' 복귀
n/a 2009. 9. 14. 13:18

[JES]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던 빅뱅의 대성이 SBS TV '패밀리가 떴다' 촬영에 복귀한다.
'패밀리가 떴다'의 장혁재 PD는 14일 전화통화에서 "대성이 그동안 조속한 복귀를 희망하며 치유에 전념해왔다. 오는 21일과 22일 제주도 촬영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대성의 촬영 복귀는 사고 이후 42일 만이다. 대성은 지난달 11일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을 마치고 상경하던 중 평택 고속도로에서 타고 있던 카니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대성은 코와 척추 횡돌기 부분 탈골과 왼쪽 안와골절 등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패밀리가 떴다'의 녹화에는 대성의 공백을 빅뱅의 막내 승리가 채우고 김현중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9월7일 녹화는 장혁과 차태현이 출연했다.
대성의 이번 출연분은 10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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