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살가도, 블랙번행 임박
[엑스포츠뉴스=유형섭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간 뛰며 모든 것을 맛보았던 미첼 살가도의 새로운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첼 살가도는 지난 8월 5일, 더는 최고의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수준의 모습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 걱정하였고, 1군 명단이 25인으로 제한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특성상, 자신이 빠져야만 새로운 선수들에게 자리가 올 것이라 판단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상호 계약해지로 어느 팀이던 이적료 없이 자유로이 이적할 수 있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또 다른 고향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을 피하고 싶었던 미첼 살가도는 이번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하여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는 레알 사라고사의 이적제의를 거절하였고, 거대자본으로 많은 돈을 줄 수 있는 중동 외 몇몇 팀의 이적제의에 귀를 기울였다 한다. 하지만, 미첼 살가도는 최종 행선지로 현재 최고의 수준에 올라있는 프리미어리그의 블랙번 로버스로 결정했다고 보도하였다.
갈리시아 지방 셀타 비고 출신의 미첼 살가도는 99/00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십 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우승 2회에 공헌하며 세계최고의 측면 수비수로 군림하였었다. 미첼 살가도는 블랙번과 2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이며 선수 활용에 일가견이 있는 샘 알러다이스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될 것이다. [사진=블랙번으로의 이적이 임박한 미첼 살가도(C)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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