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선주, 마약 이어 무면허운전 '불구속 입건'
고경석 2009. 4. 8. 08:54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소중한 너' '귀로'로 유명한 가수 박선주가 2006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된 데 이어 7일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박선주는 7일 오후 4시 30분께 서대문구 남가좌동 모래네 시장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홍은동 사거리까지 1km 가량 운전하다 순찰하던 경찰관의 차량 번호 조회로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박선주가 자신을 회사원이라 밝히며 직업을 숨겼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지난 2006년 12월 서울과 일본, 태국, 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수차례 복용한 혐의로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한편 1990년 '소중한 너'로 데뷔한 박선주는 동방신기, 김범수, 박신양 등 가수와 배우들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보컬 트레이너로 명성을 떨쳐왔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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