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스쿨림픽' 폐지로 입지 더욱 압박 받아

[일간스포츠 장상용] 강병규가 KBS 2TV '해피선데이'의 '스쿨림픽'코너 폐지로 입지에 더욱 압박을 받게 됐다.
베이징 올림픽 대회 기간 부실한 연예인 원정 응원으로 비난받은 강병규는 지난 17일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연예인 응원단의 사치를 지적하면서 KBS 2TV '비타민'에서도 하차 위기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해피선데이'를 제작하고 있는 김영식 책임 프로듀서는 27일 IS와의 전화 통화에서 "'스쿨림픽'은 지난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해피선데이'의 코너 변화의 일환"이라면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부터 '꼬꼬관광'과 '스쿨림픽' 둘 중 경쟁력이 떨어지는 하나를 정리하려 했다. '스쿨림픽'을 없애고 '꼬꼬관광'을 지금의 30분에서 1시간 방송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책임 프로듀서는 "'스쿨림픽' 폐지가 강병규 사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스쿨림픽'은 그 전부터 폐지되기로 방침이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강병규는 연예인으로서의 입지에 더욱 압박을 받게 됐다. '비타민'의 제작진이 "강병규 문제는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비타민' 게시판을 통해 강병규의 사과 및 하차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병규는 최근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해 세금 낭비에 대한 네티즌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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