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GQ에 파격적인 노출 화제

2008. 6.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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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장윤호]

세계 최고의 수퍼 모델인 지젤 번천이 GQ 7월호에 파격적인 노출 사진과 베드타임(Bedtime) 스토리를 털어 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OK 위클리 최신호가 지젤 번천의 노출 사진과 GQ 표지,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OK 위클리는 "지젤 번천(27)이 GQ 7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몸을 조금 많이 보여주었다"는 설명과 함께 "그녀가 남자 친구인 뉴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쿼터백 톰 브레이디와의 관계, 모델이라는 직업, 그리고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일 들에 대해 말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장윤호 특파원 [changy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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