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엄정욱, 2003년 158km 공식 최고 기록

2008. 5. 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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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투수들의 광속구 싸움은 사실 명확한 기준이 없다.

KIA 한기주가 8일 광주 삼성전에서 뿌린 시속 159㎞ 광속구는 올 시즌 최고 기록임은 분명하다. 한기주는 지난해 5월 27일 인천 SK전에서도 159㎞를 찍은 바 있지만 문학구장 전광판이 스피드에 후한 것으로 알려져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한기주에 필적할 만한 상대는 SK 임의탈퇴 선수인 엄정욱이다. 엄정욱이 2003년과 2004년 찍은 158㎞는 전력분석팀의 스피드건 기록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식 최고 기록이다. 엄정욱은 2004년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160~161㎞ 광속구를 뿜어내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디트로이트 주엘 주마야가 찍은 169㎞다. 또 롭 넨(샌프란시스코)은 1997년 164㎞를 기록한 바 있다. 기네스북에서는 아직까지 놀란 라이언이 74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시절에 세운 162㎞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

박찬호는 LA 다저스 초창기 최고 159㎞ 직구를 뿌렸다.

국내 최고 구속 랭킹(전광판 기준)

구속 선수 날짜

159㎞ 한기주(KIA) 2008. 5. 8

159㎞ 한기주( " ) 2007. 5.27

158㎞ 한기주( " ) 2007. 5.25

158㎞ 엄정욱( " ) 2004. 6.29

158㎞ 엄정욱(전SK) 2003. 4.27

158㎞ 최대성(롯데) 2007. 5.10

※엄정욱은 2004년 전지훈련 때 161㎞ 기록(비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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