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돌핀폰·레인폰 100만대 판매
채명석 2008. 3. 23. 21:53

스카이(대표 박병엽)가 만든 3세대(3G) 휴대전화 '돌핀폰'과 '레인폰'이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23일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10월 출시한 '돌핀슬라이드폰(IM-U220, IM-U220K)'이 60만대, '레인스트라이프폰(IM-S240K, IM-S250L)'이 40만대 판매돼 출시 다섯 달 만에 두 모델 합계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이는 스카이가 지금까지 공급한 3G폰 중 최대 물량이다.귀엽고 깜직한 돌고래가 점프하는 모양을 구현해 애칭이 된 '돌핀폰'은 하루 개통량이 한 때 4000~5000대에 육박하며 최단기간 내에 스카이 최고의 베스트 셀러폰으로 등극했다.빗줄기 내리는 무늬를 적용한 '레인폰'은 '돌핀폰'에 이어 베스트셀러 폰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의 추세로 볼 때 두 모델은 스카이 제품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IM-8500(2005년 8월 출시 52만대 판매), IM-7200(2004년 3월 출시 52만대)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스카이 관계자는 "스카이만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부르기 쉬운 감성적인 애칭, 감각적인 TV 광고가 남들과 다른 3G폰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 강력한 어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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