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전 챔피언 브록 레스너, UFC 데뷔전서 패배
[JES]

전 프로레스링 WWE 챔피언 출신 브록 레스너(30.미국)가 종합격투기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3일(한국시간) UFC 81 '브레이킹 포인트'대회에서 전 UFC 챔피언 프랭크 미어(28.미국)와 대결을 펼친 레스너는 1라운드 중반 니바에 기권패를 하고 말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레스너는 파운딩 펀치를 시도했지만 후두부 가격으로 감점을 받았다.
두 번째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고 다소 앞서는 모습도 보였지만 결국 프랭크 미어의 하체관절기에 잡혀 기권하고 말았다. 브록 레스너가 아직 실전 종합격투기에 완전하게 적응하지 못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1977년생으로 키 188cm에 129kg의 몸무게로 2002년에 WWE에 혜성처럼 등장한 브록 레스너는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들어올려 회전 시키며 땅으로 매치는 F-5라는 기술로 2003년 WWE 챔피언을 차지했다. 그 후 언더테이커,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등 수퍼스타들과의 경기로 WWE에서 맹활약 했었다.
한편 호드리고 노게이라(31.브라질)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팀 실비아(31.미국)에게 역전 서비미션 승리를 거둬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JES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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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록 레스너 경험부재가 패인, 잠재력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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