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베드신? 예쁘게 잘 나와 만족해요!"

2007. 12. 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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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영화를 보니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한다"

영화 <가면>에서 김강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쳐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영화배우 이수경이 자신의 베드신 장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경과 김강우 ⓒ 데일리안 이한철

17일 오후 기자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영화 <가면>은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 등 신세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작품.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이 작품에서 이수경은 형사 '조경윤'(김강우)의 연인으로 순수한 영혼을 지닌 '차수진' 역을 맡았다.

이수경은 영화 초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김강우와 함께 전라 베드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TV와 영화를 오가며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연기를 주로 해왔던 이수경으로선 이같은 베드신이 파격적인 것이 사실.

이수경은 영화 상영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베드신에 있어 고민도 많았고 솔직히 긴장되고 부담이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나 "막상 영화를 보니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밝게 웃었다.

◇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수경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이수경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동기를 밝히고 "다시는 못 할 수도 있는 역할이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감독님을 찾아가 졸랐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영화 <가면>은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가면>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이수경, 김민선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테리 스릴러 <가면>은 오는 12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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