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한번으로 예쁜 비키니&비치웨어를 만나보자!
[데일리안 안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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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핑크핀 |
비치에서 보다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은?
여름이 어느덧 코앞에 성큼 다가온 요즘, 젊음과 여름의 상징인 비키니를 찾는 여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등 각종 워터파크의 개장과 함께 여름을 미리 즐기려는 비키니 매니아들에게 핑크핀(www.pinkfin.co.kr)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07년 수입 신상품은 물론, 핑크핀에서 직접 제작하는 비치아이템과 패셔너블한 악세사리 등은 젊은 여성들의 쇼핑 욕구를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핑크핀은 지난해 봄 전직 수영강사들이 우리나라 비치족들의 센스 향상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비키니&비치웨어 전문 사이트로 행운을 가져준다고 하는 분홍돌고래의 느낌처럼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사이트.
특히 사실적인 상품소개를 위해 비치 및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사진촬영은 허니문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비치족들의 후회 없는 상품 초이스를 위한 훌륭한 어드바이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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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핑크핀 |
무엇보다 각 아이템의 느낌과 감각을 최대한 살려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강보민&엄혜진 대표는 "비키니를 비롯한 각종 비치아이템을 단순히 판매만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 라며 "비치 및 수영장, 워터파크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성비치웨어 및 속옷까지 다양한 아이템 구비
핑크핀이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전문 남성 모델을 기용해 남성을 위한 비치웨어에도 충실하다는 점이다.
평소 남성 비치웨어를 선택하기 어렵다거나 코디가 힘들었다면 핑크핀의 감각을 살짝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심플하고 산뜻한 이너웨어는 사랑스런 허니문을 준비하고자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카테고리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속옷들을 중심으로 트랜드에 충실한 아이템들이 구비되어있다.
비치패션 트랜드를 반영한 소비자 만족에 충실한 사이트로 발전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중에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살아남기 위한 사이트의 조건은 무엇일까?
핑크핀은 "현재의 트랜드를 정확히 읽는 눈과 끊임없는 상품개발, 소비자의 욕구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길"이라고 답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공중파 방송국의 인터뷰요청, 케이블TV 제품협찬, 잡지사의 기획편집 요청 등 많은 매체에서 핑크핀의 노하우를 인정하고 있다.
"정신없이 1년을 보내고 나니 처음 사이트를 기획했을 당시 느꼈던 막연한 두려움이 이제는 자신감으로 바뀌더라구요"라며 활짝 웃는 핑크핀의 강보민&엄혜진 대표는 "앞으로 더욱더 알찬 비치아이템들을 먼저 소개함으로써 비치웨어 전문 쇼핑몰의 대명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핑크핀
www.pinkfin.co.kr/ 안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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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핑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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