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감적인 레이싱모델 황미희 인터뷰

2007. 5. 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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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청원]훤칠한 키, 쭉 뻗은 몸매, 긴 생머리, 도톰한 입술,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을 두루 갖춘 레이싱모델계의 신예스타가 있다. 그녀는 바로 '2007 서울 모터쇼' 아우디 메인모델로 나선 황미희(26)다.

황미희는 아이러브도우미 주최, 올해 1월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린 '2007 레이싱 모델 선발 비공개 오디션'에서 1위에 해당하는 '내추럴 모던상'을 수상했다. 레이싱 모델계에 뛰어든 건 지난해 9월, 타임트라이얼 레이싱대회서 부터였다. 키 173cm, 몸무게 51kg. 34-24-25 인치의 육감적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나보았다.

◇ 레이싱모델 황미희 ⓒ 데일리안 이청원

Q : 데뷔하게 된 계기는?

"계속 레이싱 쪽에서의 제의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거절했다. 하지만 다른 모델이 대회직전 펑크를 내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나서게 되었다. 처음에는 많이 떨리더라. 짧은 팬츠에 탱크 탑을 입고 보니 스스로 부담스럽기도 하고.(웃음)"

Q : 레이싱 모델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였나?

"이미 5년 전부터 잡지화보촬영 및 런칭쇼, 메이크업쇼 등에서 활동한 바가 있다. (그 경험이 바탕이 되다보니) 레이싱모델로서의 첫 입문도 나름 성공적이었다."

Q :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레이싱모델은 모델계의 연예인이라 생각한다. 일반 모델은 이름을 알리거나 인기를 얻기 쉽지 않은데 이에 비해 레이싱모델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다. 너무 감사하다."

Q : 악플로 곤욕을 치른 적은 없나?

"처음에 인터넷에 내 이름을 검색하니 '황미희' 세 글자가 딱 떠서 너무 신기하더라. 하지만 내 사진에 달려있는 악플들을 보고 적잖은 마음고생을 했다. 행복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Q : 악플러들에 대한 대처 방안은?

"요즘도 가끔 악플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처음엔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이제는 악플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의미로 생각한다. 앞으로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레이싱모델 황미희 ⓒ 데일리안 이청원

Q : 별명이 '마녀미희'다. 무슨 뜻인가?

"많은 분들이 '마녀미희'라고 불러주신다. 처음엔 '마녀'라는 말이 거슬렸는데 내 사진을 보면 빨려 들어간다는 뜻이라고 하더라.(웃음) 이제는 '마녀미희'라는 애칭이 너무 좋다."

Q : 연예계에서의 러브콜은?

"레이싱모델 1세대에 해당하는 오윤아, 이선영, 김유림 등의 선배들이 연예계에 입문하기 시작했다. 나도 수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한다. 나는 이제 레이싱모델에 뛰어는 신인이다. 아직까진 나에게 너무 과분하다."

Q : 앞으로의 꿈은?

"우선은 레이싱모델 계의 최고가 꼭 되고 싶다. 그리고 워낙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쇼호스트 쪽으로 나가보고 싶다. 지금 현재로써는 쇼호스트가 되는 게 꿈이다.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Q : 팬카페 회원이 1600명이나 된다. 팬들에게 한 마디

"지난해 타임트라이얼 데뷔 직후 생긴 팬카페(cafe.daum.net/racinghmh)가 있다. 매일 카페에 접속해 일일이 사람들에게 답변해주고 팬들의 격려 글에 많은 힘을 얻고 있다. 너무 빨리 올라온 만큼 빠른 하락세를 보일까하는 걱정도 있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겠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황미희는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육감적 몸매와 청순한 이미지에서 나오는 다양한 포즈와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분명 그녀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녀'의 기질을 갖고 있었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레이싱 모델 황미희'에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취재협조 - IB스튜디오>

◇ 레이싱모델 황미희 ⓒ 데일리안 이청원
◇ 레이싱모델 황미희 ⓒ 데일리안 이청원
◇ 레이싱모델 황미희 ⓒ 데일리안 이청원

☞ [포토]이가나-구지성…레이싱모델 퍼레이드

데일리안 스포츠/ 이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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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편집 김태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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