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루니 16살 때도 사창가 드나들었다"

2007. 2. 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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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상엽 객원기자]"루니 16살 때도 사창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웨인 루니(21)의 약혼녀 콜린 맥러플린(20)이 자서전 'Welcome to my World'를 출간했다. 한 살 연하인 콜린 맥러플린은 루니가 12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소꼽친구로 18살에 약혼했다.

하지만, 콜린은 이번 자서전을 통해 루니와 약혼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특히, 자서전에 담긴 내용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루니가 16살 때 리버풀의 매춘부들이 있는 마사지 클럽에 간 것을 목격했다는 것. 콜린은 루니의 방황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콜린은 "루니가 매춘부들이 있는 마사지 클럽에 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루니를 용서할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004년 7월 콜린은 루니의 문란한 성생활에 화를 참지 못하고, 약혼반지를 숲에 던져버리고 울기도 했다. 이에 루니 팬클럽 회원들이 두 사람의 화해를 위해 '반지 찾기' 이벤트를 벌이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콜린은 루니와의 관계를 곱지 않게 바라보는 세간의 이목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콜린은 "루니가 에버튼 유스클럽에서 60파운드 주급을 받고 있을 때도 난 루니 곁에 있었다"며"돈만 보고 루니에 접근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몹시 화가 난다"고 항변했다.

콜린은 베컴-람파드-존 테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대표팀 맴버로도 활약하는 루니의 여자 친구로서, 지난 2006 독일월드컵 때부터 이슈가 된 WAGs(Footballer`s Wives and Girl friends) 일원으로 루니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소녀들 사이에서 '콜린 따라하기'가 유행하고 있을 만큼, 콜린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인 웨인 루니와 약혼녀 콜린 맥러플린.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에 이어 이들은 또 다른 스타커플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이슈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C. 호날두 애인 "축구는 지루해"

데일리안 스포츠/ 이상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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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편집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객원기자&넷포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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