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

2006. 5.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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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또하나의 전설.`

스릴과 모험 여행을 접목한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는 디즈닐랜드의 모험 탑승물 `인디애나 존스`에다 최첨단 시설을 더해 국내에 선보인 기존 놀이 시설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은 멀티 모션 탑승물이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관객의 오감을 집중시켜 체험을 극대화시키는 다크 라이드와 테마별로 시스템 좌석이 좌우.롤링.피치 등의 효과를 내는 모션 시뮬레이터 탑승물이다. 가로 2m, 세로 5m, 높이 2.5m인 대형 지프는 모험을 떠나는 기대감을 부풀리기에 충분하다.

파라오의 분노는 일반적으로 경험했던 탑승물과는 달리 4.8톤에 이르는 대형 지프로 탐험하는 공간마다 장대하게 펼쳐지는 20개의 쇼 세트 상황에 맞추어 전진.급회전.하강.정지를 반복하며 모험 여행을 하게 된다.

차 내부에서는 쇼 세트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16채널 최첨단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여 각종 자동차부터 쇼세트 효과음까지 사실감 있는 음향 효과를 전달해 준다.

파라오의 보물 신전을 거치기 위한 마지막 `불타는 방`에선 4m 크기의 코브라가 실제 불을 차를 향해 내뿜고 주변에선 활활 타오르는 용암 불길이 시시각각 엄습한다. 탐험용 지프가 불길에 휩싸인 낡은 나무다리를 위태롭게 통과하는 순간 강렬한 불길에 휩싸인 거대한 불덩이가 동굴 위에서 덮친다. 지프가 10m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며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경험한다.

파라오의 분노 내부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집트 신전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동선 내부 벽면엔 이집트를 대표하는 호루스.하토리.아누비스.파라오 등을 조각으로 장식했다. 총 1만 5000개의 조각들이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어 있어 이집트 풍물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문의 롯데월드 02-4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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