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야한 사진 절대 안돼요''

2006. 4.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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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경란] 심은진(25)이 섹시 화보 촬영 중 `노출수위`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심은진은 지난 9일 태국 푸껫으로 출국, 김중만 작가와 함께 열흘 가량 화보집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푸껫 현지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화보집의 기획업체와 심은진 측은 노출 수위를 놓고 줄다리기를 한 것. 심은진은 `야한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버티고, 업체는 노출이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신경전이었다.

심은진은 섹시 화보집 촬영 조건으로 1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노출 수위에 관심이 뜨거웠다.

김중만 작가의 측근은 "심은진과 김중만 작가는 작품성 위주의 사진 촬영에 몰두했다. 그러나 서비스를 해야하는 업체 측에서는 상업성을 고려하다 보니 촬영 현장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던 걸로 안다"고 밝혔다.

또 "촬영 전 `누드`라고 홍보가 된데 대해 심은진이 불쾌함을 많이 드러내 김중만 작가가 중재를 했다. 화보집 사진을 다 찍은 후 심은진이 모바일 서비스가 될 사진을 함께 고르기로 조율 한 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은진 측 역시 "섹시 화보집으로 계약을 맺었다. 세미 누드는 절대 아니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수준의 노출 이상은 없다"고 못박았다.

김중만 작가와 심은진이 선보이는 화보집은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화보집 책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이경란 기자 <ran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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