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 '대조영' 주인공에 최수종 캐스팅..정보석·이덕화도 함께 출연
2006. 4. 6. 17:50


[쿠키 연예]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 후속으로 올 8월초 방송 예정인 '대조영(大祚榮)'의 주인공으로 탤런트 최수종이 캐스팅됐다.
KBS는 그동안 우리 역사의 변방으로 인식돼 온 '발해'와 발해 시조 '대조영'을 그리게 될 대하드라마 '대조영(大祚榮)'에서 최수종이 주인공 '대조영'역을 맡게됐다고 6일 밝혔다.
북방의 패권을 두고 대조영과 마지막까지 대립하지만 결국 대조영에게 패하고 마는 비운의 영웅 이해고 역은 정보석이 맡았으며 거란족 출신의 당나라 명장 설인귀 역에는 이덕화가 캐스팅됐다. 여성으로는 박예진이 대조영의 첫사랑이자 비련의 연인인 초린 역을 맡았으며 홍수현이 대조영의 정실부인으로 희생을 통한 참사랑을 보여주는 숙영 역에 캐스팅됐다.
KBS 관계자는 "고구려 패망을 딛고 새롭게 나라를 건설되는 과정,내부 모순 극복과 번영,다른 민족·국가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발해 건국사를 통해 전범을 보여주고 있는 발해의 건국사를 통해 역사적 통찰력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하드라마 '대조영(大祚榮)'은 그동안 '왕과 비' '태조 왕건' 등 인기 대하드라마를 맡았던 김종선 감독이 연출에 나섰으며,'2004 인간시장' '정' 등을 집필한 장영철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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