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엔젤의 MMA 따라잡기(2) 그라운드 포지션
2006. 4. 2. 23:19



[일간스포츠] 그라운드 포지션이란 링 바닥에서의 격투 자세를 말한다. 그라운드 포지션은 선수가 쓰러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입식타격기와 달리 종합격투기(MMA)를 특징짓는 기술이다.
그라운드 포지션은 크게 인사이드 가드 포지션. 하프 가드 포지션. 사이드 마운트 포지션. 풀 마운트 포지션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스피릿 엔젤 엄미선 씨. 최영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 포지션에 대해 알아보겠다.
Ⅰ. 인사이드 가드 포지션
공격자의 두 다리가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 놓여진 상태. 펀치를 뻗기엔 거리가 멀고 상대방에게 기술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Ⅱ. 하프 가드 포지션
한 쪽 다리가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 나온 상태. 인사이드 가드 포지션에 비해 펀치와 관절기를 사용하기 쉽고. 반격을 당할 확률도 적다.
Ⅲ. 사이드 마운트 포지션
자신의 하체가 상대방의 옆으로 와 있는 자세. 상대방에게 펀치와 관절기뿐만 아니라 무릎치기까지 가할 수 있다. 수비 입장에서는 역공이 어렵다.
Ⅳ. 풀 마운트 포지션
상대방의 가슴 위에 앉는 자세. 상대 하체가 봉쇄되기 때문에 공격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포지션. 수비할 방법이 별로 없어 이 자세를 허용하면 곧바로 패배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자료=(주)엔트리안. 사진=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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