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의 날' 최우수선수에 이천수
2006. 1. 18. 18:20
[일간스포츠]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대의원총회와 축구인의 날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이천수(울산)가 프로부문 최우수선수상, K2리그 우승팀 인천 한국철도 골키퍼 황세하와 여자축구 INI스틸의 미드필더 신순남이 각각 일반부 최우수 남녀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노흥섭 전 축구협회 전무(울산현대미포조선 단장), 이우덕 용인축구협회 센터장 등이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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