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맨유 승리에 1.80배 낮은 배당 "맨체스터시티에 이길 가능성 높다"

2006. 1. 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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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유럽의 스포츠베팅 전문업체들은 이번 주말 벌어지는 맨체스터시티-맨체스터U(이하 맨유)전에서 맨유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윌리엄힐, 래드브록스, 베트앤윈닷컴 등 유럽 주요 스포츠베팅 업체들의 평균 배당률을 집계해본 결과 맨체스터시티-맨유전(1경기)에서 맨유의 승리에 1.80배의 낮은 배당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반면 홈팀 맨체스터시티의 승리에는 4.30배의 높은 배당률을 제시했고 무승부에도 3.26배의 배당을 제시해 맨유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아스널-미들즈브러(2경기), 레알마드리드-세비야전(10경기)도 홈팀 아스널과 레알마드리드의 승리에 각각 1.33배, 1.55배를 제시해 압도적 우세를 점쳤다??4경기 중 12경기 모두 홈팀 우세 … 원정팀 맨유, AC밀란만 제외

유럽베팅업체들은 이번 회차 대상경기로 지정된 14경기 중 맨체스터시티-맨유, AS로마-AC밀란전을 제외한 나머지 12경기에서 홈팀의 승리를 예상했다.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 아스널-미들즈브러(1.33배), 풀럼-뉴캐슬(2.25배), 리버풀-토트넘(1.65배), 블랙번-볼턴(2.18배), 애스턴빌라-웨스트햄전(1.92배) 등 5경기에서 홈팀의 승리를 점쳤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발렌시아-오사수나(1.75배), 사라고사-마요르카(1.77배), 레알마드리드-세비야전(1.55배) 등 3경기에서 모두 홈팀 발렌시아, 사라고사, 레알마드리드의 승리에 낮은 배당률을 제시했다. 반면 9경기인 헤타페-셀타비고전은 양 팀의 배당률에 큰 차이가 없어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리보르노-시에나(1.70배), 피오렌티나-키에보(1.75배), 아스콜리-엠폴리전(2.13배) 등 3경기에서 홈팀 리보르노와 피오렌티나, 아스콜리의 승리에 낮은 배당이 제시됐다. 반면 AS로마-AC밀란전은 원정팀 AC밀란의 승리에 1.95배를 제시해 우세를 내다봤다.

한편 6억원의 전회차 이월금이 걸려 있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 게임의 발매는 오는 14일(토) 오후 9시 35분에 마감되며 적중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되는 16일(월)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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