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강혜정 2005 영화계 최고 커플
2005. 8. 17. 14:20

[일간스포츠] '상반기는 조승우, 하반기는 강혜정.'
공인커플 조승우-강혜정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둘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데다 각각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2005년 상.하반기 최고작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는 조승우가 두드러졌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말아톤>이 전국 관객 580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아울러 자신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상반기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호평을 받은 강혜정은 지난 4일 개봉한 <웰컴투 동막골>로 한여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11일만인 15일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 흥행대박을 예고했다.
이는 개봉 18일만에 300만 명을 넘어선 <말아톤>의 기록을 앞선 것이어서 앞으로 얼마나 더 관객을 끌어모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 연인임을 선언한 조승우-강혜정 커플은 각종 시사회나 시상식에 함께 등장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조승우는 백상예술대상 등 수상소감에서 강혜정에 대한 멘트를 빼놓지 않았고, 강혜정도 각종 인터뷰에서 "나한테 멋진 남자"라며 조승우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스타성과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이 커플이 올 한해 한국영화계 최고의 화두로 자리잡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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