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인기 시들

2004. 3. 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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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로페즈의 섹시한 엉덩이도 한물 갔네." 세기의 힙으로 불리는 제니퍼 로페즈(34)의 "올록볼록" 엉덩이의 인기가 급격히 시들해졌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많은 미국 여성들이 그의 힙을 본 뜨는 성형 수술 대열에 합류했지만 올해 들어 이런 현상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는 것. 베벌리힐스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인 리처드 플레밍 박사는 "할리우드는 전세계인들의 미의식 판단에 영향을 준다"며 "제니퍼 로페즈의 입술은 여전히 매혹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작년만 해도 만인이 그의 엉덩이를 흠모했지만 지금은 그 어느 여성도 그의 엉덩이처럼 수술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의 엉덩이는 이제 한 물 간 아이콘일 뿐"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성형술을 받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고전적 미인형을 선호한다고 플레밍 박사는 덧붙였다. 최근 들어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캐서린 제타 존스와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리즈 테론. 이들의 얼굴과 보디라인이 폭넓게 각광받고 있다.

플레밍 박사는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코로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캐리앤 모스, 가장 인기 있는 눈으로 캐서린 제타 존스와 안젤리나 졸리, 할 베리 등을 꼽았다. 또한 입술은 안젤리나 졸리와 리브 타일러, 제니퍼 로페즈, 턱 선은 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허드슨, 케이트 블랑셰, 캐머런 디아즈 등이 거론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니퍼 가너의 몸매는 닮고 싶은 체형 가운데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이영준 기자-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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