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음주운전 면허정지

2003. 3.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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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장훈(29)이 10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100일간 운전 면허를 정지당했다.

서장훈은 이날 오전 1시20분께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다가 강남구 논현동 도산사거리 근처에서 음주 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1%.그는 이날 강남경찰서에서 “포장마차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소주 1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했다.

그는 9일 잠실체육관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삼성_코리아텐더전을 마친 후 수지 숙소로 선수단과 함께 이동했다가 잠원동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2년전에도 혈중 알코올 농도 0.212%인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되어 운전 면허 취소를 당한 바 있다.

서장훈은 15일부터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_코리아텐더전에 출전한다.

송용준 기자 eidy015@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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