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아이폰7과 외관 같아도 성능은 2배 차이
이담비 2017. 9. 13. 11:16

애플이 아이폰8를 공개했다. 10주년 기념 아이폰X의 디자인이 기존 제품과 크게 달라지자 애플 팬들의 관심은 아이폰8에 쏠렸다.
아이폰8은 기존 아이폰7과 디자인은 같되 색과 재질의 변화를 줬다. 제트 블랙과 매트 블랙 등 검은색을 중심으로 시크함을 강조했던 이전 모델과 달리 아이폰8은 흰색과 분홍색의 이미지를 통해 발랄함을 연출했다. 아이폰7과 차별화되는 글래스 소재를 돋보이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IOS 11.5를 탑재한 아이폰8의 성능은 ‘7’보다 ‘X’에 더 가깝다. 유포된 벤치마크에서 멀티 코어 점수가 전작은 5495점을, 아이폰8은 9959점을 기록했다. 싱글 코어는 4061점으로 갤럭시8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점수다. CPU 외에도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무선충전이 가미됐다.

아이폰8에서는 얼굴인식 기능을 만나볼 수 없다. 현재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이미지는 게시된 상태이나 정식 출시일은 고지되지 않았다.
이담비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물로 보니 다르다' 아이폰X 시연 영상
- '아이는 떠밀려 내리지 않았다' 240번 버스 CCTV (영상)
- '살인은 좋은 경험^^' 부산 중학생 폭행치사 가해자, 명문 의대 갔다
- "욕먹을 이유 없어"..반성없는 강릉 폭행범
- 죽은 엄마가 돌아왔다, 나를 죽이러..
- [And 건강] 당신의 난소 나이는 몇 살?.. 산부인과 찾는 미혼 여성들
- 여고생 무면허 운전에 갓난 아이 둔 20대 가장 숨져
- "기미에 OO크림 먼저 바르시고.." 공유 부르는 함익병 영상
- 자택서 4세·6세 남매 숨진 채 발견..우울증 엄마도 병원 이송
- "박보검 차기작 OST 부르겠다"는 에일리에 환호한 박보영.. 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