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의점 분신 사건' 동영상 확산..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온라인이슈팀 2017. 11.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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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분신한 5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해당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2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1시12분께 숨진 50대 남성 A씨가 휘발유가 든 통과 라이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업주에게 "5000만원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업주는 편의점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A씨는 라이터로 불을 질러 불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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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편의점 분신 사건으로 게제된 동영상/사진=유튜브 캡처

부산 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분신한 5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해당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2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1시12분께 숨진 50대 남성 A씨가 휘발유가 든 통과 라이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업주에게 “5000만원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업주는 편의점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A씨는 라이터로 불을 질러 불길에 휩싸였다.

이같은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동영상은 ‘부산 남구 대연동 편의점 분신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한 편의점에 불이 난 모습, 이를 보고 있는 시민, 불을 다급하게 끄는 경찰 등의 모습이 담겼다.

분신한 A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2시20분께 숨졌다.

한편 경찰은 유족과 편의점 업주를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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