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한테 혼났어요" 평범하지 않은 트와이스 사나 팬사인회 후기

여현구인턴 2017. 11. 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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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이색적인 팬사인회 후기가 화제다.
[사진 It's Krad's 유튜브]
지난 2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사나한테 혼난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사나의 팬이 팬사인회에서 사나를 만나 혼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 게시자는 "6월에 있었던 팬사인회에서 사나와 몇 마디 나누지 못하고 매니저가 이동하라고 하자 빨리 자리를 떴다. 사나가 그때 '왜 이렇게 빨리 가!'라고 소리쳤다. 그때를 기억하고 이번 팬사인회에서 '어 왔다! 왜 이렇게 빨리 간 거야!'라며 나를 혼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생각지도 못한 반응으로 팬들을 감동시키는 사나의 특별한 팬사인회 에피소드는 이것뿐만 아니라 여럿 있다.

팬에게 팬사인회 더 자주 오라는 사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팬사인회 안 끝내려는 사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팬에게 "화내지 마요!"라고 소리치는 사나

팬사인회에서 비눗방울을 불다 입에 들어간 사나

팬사인회에서 피카츄 인형 쌓기를 하는 사나

이상한 안경을 쓰고 팬과 손깍지를 끼는 사나

사나 팬사인회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나 팬사인회 후기는 항상 웃기다" "팬들이 사나를 많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먼저 기억해줬다니 정말 감동이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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