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성추행 논란' 제프리 탬버, 미드 '트랜스페어런트' 하차

박정선 2017. 11. 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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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할리우드배우 제프리 탬버가 출연 중인 작품에서 하차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프리 탬버는 최근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제프리 탬버는 미국드라마 '트랜스페어런트' 다음 시즌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제프리 탬버는 "'트랜스페어런트'에서 연기하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자 창조적 경험이었다"며 "그러나 정치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나는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내 행동이 누군가에 의해 공격적을 잘못 해석됐다면 나는 깊이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괴롭혔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제프리 탬버가 어시스턴트이자 트렌스젠더 여배우인 Van Barnes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제프리 탬버는 지난 2016년 에미상 코미디 남우주연상 수상자다. 같은 해 '트랜스페어런트'로 각종 시상식의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트랜스페어런트' 이외에도 '굿와이프' '못 말리는 패밀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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