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눈 마주치자..'슬쩍' 주머니 손 뺀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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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스트롱 맨'의 만남 도중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듯한 재밌는 장면이 포착됐다.
문제의 장면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시 주석의 안내를 받아 자금성 일대를 둘러보던 중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과 손을 뺀 순간이 들어맞았고,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 때문에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눈치를 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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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스트롱 맨’의 만남 도중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듯한 재밌는 장면이 포착됐다.
8일 중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자금성에서 시 주석 내외와 만났다. 시 주석은 이날 하루 동안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연회를 베푸는 등 극진하게 환대했다. 문제의 장면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시 주석의 안내를 받아 자금성 일대를 둘러보던 중 포착됐다.

특유의 당당한 표정으로 경내를 감상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시 주석은 급히 주머니에 넣고 있던 손을 뺐다. 시 주석은 차렷 자세를 취하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고개를 반대편으로 기울이며 먼 산을 바라봤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과 손을 뺀 순간이 들어맞았고,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 때문에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눈치를 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두 정상이 눈치를 주고받은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279조원에 달하는 투자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시 주석은 9일 미·중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건설적이며 앞으로 미중간 대국 관계의 협력 방향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지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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