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물류 전문 회사 'GS네트웍스' 설립

최승근 기자 2017. 11. 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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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GS리테일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물류 전문 회사 GS Networks(지에스네트웍스) 설립을 확정했다. GS리테일은 내년 1월 지에스네트웍스 출범을 목표로 설립 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조직내 물류 사업부를 두고 GS25, GS수퍼마켓, GS fresh, 왓슨스 등의 물류 업무를 진행해 왔으나, 점차 물류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 전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에스네트웍스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쌓인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GS리테일이 100% 지분을 소유한 지에스네트웍스를 보다 경쟁력 있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가진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고도화 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류 전문 회사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며 “지에스네트웍스는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GS리테일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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